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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쇠퇴(오마에 겐이치의 21세기 집단지성론)
저자 : 오마에 겐이치 | 발간일 : 2009년 08월 19일 | 출판사 : 말글빛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집단지능이 높은 국가가 세계를 지배한다

일본 최고의 지식인 오마에 겐이치의 21세기 집단지성론

사고가 정지되어 집단지능이 쇠퇴하고 있는 일본을 비판하고 현대인의 나아갈 길을 제안하는 인문서『지식의 쇠퇴』. 이 책은 일본을 포함한 현대인의 지식의 쇠퇴에 대한 실태를 검증하고, 우리들이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지금 일어나는 문제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해결책을 찾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 따르면 지식의 쇠퇴는 좁은 시야 때문에 일어난다. 현대인의 젊은이뿐 아니라 모두들 자신의 주위밖에 보지 않으며, 그 결과 사고의 정지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 분수를 계산하지 못하는 대학생이 증가하고 있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학력 저하도 눈에 띄게 지적된다. 그리고 하류사회의 확대를 꼽을 수 있다. 하류사회를 형성하는 젊은이들이 직업이나 공부에 대해 의욕을 잃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자신의 주위 반경 3M이내의 일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저자는 국가가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시대가 된 지금, 국가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 자신의 생활을 지키고, 자신의 인생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생각하는 힘’ 즉 문제 해결력을 강조한다. '집단지능'이란 개인의 지성이 모여 생기는 지성으로, 우수한 개인의 인물이 창출하는 지식보다 뛰어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집단지능이 발달한 국가일수록 글로벌 경제에서 번영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국민 하나하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은 국가 전체의 지능을 높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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